"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 자유 시민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바이든은 취임하기도 전에 만만치 않은 도전을 마주하고 있다.
이란군 참모총장은 이스라엘에 대한 복수를 천명했다.
트럼프 식의 '북미정상회담 담판'은 없을 것이라는 신호다.
사상검증성 질문이 이어졌다.
청문회에서는 박 후보자의 대북관과 학력 위조 의혹이 주로 거론됐다.
대북관계에 있어 우리 정부의 입장이 선회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속 기중기는 일본 제품이다
미국은 이란의 최고 지도자에 대한 제재를 결정했다.
"세계를 속인 쇼에 불과 했다."
"고의적으로 북-미 간 협상을 어렵게 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무상 의료'의 환상 너머
답은 6.12 북미공동성명에 이미 나와있다.
"우리 국민 모독한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사죄하라"
"북미 정상 간 심도있는 논의가 가능해졌다."
지난 3월 "위장 평화쇼"라고 비판했던 것과 차이가 있다.
북미정상회담 효과?
이것은 '불가역적인 시장화'다.